동부교육지원청 관내 초ㆍ중학교 학부모 자원봉사자 45명이 참석한 이번 현장체험 연수는 창의적 체험활동 자원봉사자의 지역사회 체험 장소 견학 활동을 통한 단위 학교 체험활동 업무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 체험활동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학생들의 창의적 체험활동 장소를 학부모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체험해 보도록 기획됐다.
이번 체험활동은 3개조로 나눠서 인천관광문화해설사가 인천 개항장 일원의 인천개항 박물관, 근대건축전시관, 홍예문, 인천차이나타운, 이민사박물관 등 근대문화유산에 대한 자세하고도 실감나는 해설로 현장체험연수의 효율성을 극대화시켰다.
각 학교의 학부모들로 구성된 창의적 체험활동 자원 봉사자들은 평소에 학교 현장의 창의적 체험활동 교육 지원을 위해 진로상담, 학습코칭, 문화․예술․체육, 과학․경제, 기타 영역에 참여해 강사 및 지도 활동 등의 재능기부와 체험활동 도우미, 학생봉사활동, 체험활동 안전요원 도우미, 박물관 및 유적지 등 교육활동 지원 등의 봉사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장 체험 연수에 참가한 학부모님들은“학생의 입장이 되어서 인천의 근대 문화에 대한 체험활동을 해보니 우리고장의 문화유산을 바로 알게 되었고 교실 밖에서 이뤄지는 창의적 체험활동이 얼마나 학생들에게 즐거움과 보람을 주는 산교육이 되는지 깨닫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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