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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차별 받지 않는 행복한 학교를 위해
작성 : 2013년 10월 14일(월) 09:29 가+가-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정동기)은 지난 10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통합학급 및 특수학급 담당교사 70명을 대상으로 특수학급 장애학생 인권보호 교육을 위한 “통합학급 및 특수학급 담당 교사 연찬회”를 실시했다.

‘장애학생의 인권과 인권보호 방법’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연찬회에서 전남장애인인권센터 허주현 소장은 참석한 선생님들에게 “학교폭력, 학교의 미온적 태도, 장애학생 부모의 무기력감, 가해학생과 가해학생 부모의 태도 등이 장애학생을 힘들게 하는 요인이다.”라고 말하했다.

이어서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는 학생 인권교육, 장애학생 인권교육, 학부모 인권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연찬회에서 정동기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애를 개인의 문제로 볼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문제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장애를 가졌다고 해서 어떠한 차별이나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된다. 통합학급 및 특수학급 담당선생님들이 애정과 관심을 갖고 지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병섭 기사 더보기

finews7979@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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