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로 찾아가는 모둠상담’은 부모가 직접 자녀를 상담할 수 있도록 자녀와의 갈등 상황별 대처법 및 공감․경청에 대한 전문상담사의 코칭으로 가정 내 소통의 문화 형성을 통해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자 마련됐으며, 모둠상담 후 심층 상담을 원하는 학부모들에게는 개인상담도 지원할 예정이다.
관내 초․중 20개교에서 약 300여명이 참여할 이번 모둠상담은 ▶MBTI 성격유형에 따른 자녀 양육 ▶엄마표 행복한 학습 코칭 ▶내 마음의 크레파스 ▶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 등 학부모 수요가 많은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으며, 소규모 토론 방식으로 진행되어 좀 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맞춤형 상담 운영 방식으로 참여 학부모들의 만족도 향상이 기대된다.
서부교육지원청 지역사회협력과장(양부석)은 “우리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부모들의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기획․운영할 예정이며, 가정 내에서 위기상황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학부모들의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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