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동아일보에서 최근 3년간 상위권 수능성적, 학업성취도 평가, 학교만족도 등을 종합하여 평가해 발표한 것이다.
진주고등학교가 지난 2011년에는 고작 경남 70위의 학교에 불과했는데, 지난해에는 경남 27위 학교로 도약했고, 2013년에는 경남 13위로 비약적으로 도약해 불과 3년 만에 과거 전통있는 명문고등학교로서의 위상을 되찾고 있는 것이다.
진주고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의 학력향상을 위해 수학·과학 영재학급 운영, 선배 대학교수와의 1:1 결연을 통한 멘토링 실시, 우수학생에 대한 교사와 학생간의 1:1 맞춤식 책임지도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진주고 정명규 교장은 “우리학교의 비약적인 발전은 진주고 총동창회의 모교를 살리겠다는 강한 의지와 지원, 학교의 우수한 교사 확보와 교사들의 열정어린 지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의 산물이라고 생각한다. 2014년 3월부터 우수학생을 위한 기숙사(112명 수용)를 운영해, 학생의 체계적인 관리와 질 높은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과거 진주고의 위상을 되찾겠다.”라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진주고등학교 황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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