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의회는 영재교육대상자 선발과 영재교육기관 운영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고, 담당자 480여명이 참여했다.
2014학년도 도교육청 소관 영재교육기관은 482기관 941학급이며, 모두 1만 8천 690명을 대상으로 한다. 경기도영재교육진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고, 영재학급은 449기관 793학급, 영재교육원은 33기관 148학급이다. 각각 1만 5천 860명과 2천 830명이다.
교사관찰 추천 선발은, 학급 담임 및 교과 담당교사가 학생의 평소 학습과정과 생활태도 등을 관찰평가해, 영재성 있는 학생을 추천해 선발하는 제도다. 지필평가인 영재성검사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됐다.
도교육청은 매년 전문연수로 교사들의 관찰추천 역량을 개선하면서, 교사관찰 추천 선발 기관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2017학년도(’16년 12월 선발)부터 초․중학생 전체 영재교육기관으로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 과학직업교육과 이상욱 장학관은 “영재교육대상 학생들의 창의성을 신장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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