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리모델링으로 고품격 생활문화공간으로…
성동구청의 지원으로 노후화된 화장실 숙원 문제 해결
작성 : 2013년 10월 08일(화) 14:46 가+가-
화장실도 이제 호텔같은 느낌이다. 정말 화장실이 자주 가고 싶어지네요.” 무학여고 3학년 이주희 학생의 소감이다. 무학여자고등학교(교장 홍성남)는 지난2일 화장실을 최고의 현대식으로 리모델링했다.

홍성남 교장은 여학생에게 있어서 화장실은 단순히 용변을 보는 공간을 넘어 용의를 단정히 하고 멋을 내며 대화와 학습이 이루어지는 복합적인 문화공간인데 그동안 무학 가족들이 구식(화변기) 용변기에 노후화된 화장실을 이용하느라 너무 고생이 많았다며 이번 화장실 리모델링을 해준 성동구청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무학여고 화장실은 그동안 화변기(쪼그려 앉아서 이용)로 이용이 불편했을 뿐 아니라 위생시설의 노후화로 청소를 한다고 해도 악취가 나고 또 세면대 수의 부족으로 양치질을 하는데 줄을 서야할 정도로 복잡한 현실이었다.

그런데 이번 성동구청의 지원을 받아 좌변기로 모두 교체하고 그중 1대는 비데를 설치했으며, 천장과 벽, 바닥을 고급타일로 바꾸었다.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색깔과 무늬가 있는 칸막이를 사용해 정서함양에 도움을 주도록 했고, 복합 세면&파운더 시설을 2배 늘렸다.

아울러 체육시간이나 토요 방과후학교를 하고 난 후 자유롭게 샤워를 할 수 있는 샤워실을 2층 화장실 옆 칸에 마련하는 등 쾌적한 고품격 생활문화공간으로 향상시켰다

<무학여자고등학교 / 이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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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jjang@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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