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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5일 영천 3사관학교를 탐방해 직업군인에 대하여 알아보고, 7월에는 천연염색, 바리스타, 네일아트, 제과제빵 등 다양한 직업탐색활동을 했다.
세 번째 활동으로 (주)한국비전의 진로코칭전문가 박영철원장의 진행으로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경주 교원드림센터에서 자기주도적 진로코칭프로그램에 30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1박 2일 동안 학생들은 다양한 직업세계 알기, 진로 로드맵 작성하기, 포트폴리오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자신의 꿈과 비전을 이루기 위한 진로 프로세스를 코칭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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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진로를 개인 UCC로 제작·표현해 꿈을 영상물로 표현하고 공유하고 나누는 과정을 통하여 진로 방향설정에 도움을 주고자 “청소년의 꿈! UCC로 말한다.” 프로그램도 9월13일~9월 14일 양일간 진행했다.
캠프에 참가한 3학년 김채현 학생은 “자신의 잠재능력을 인식하고 그 능력을 발휘해 보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다. 각종 미션을 수행하면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봄으로써 구체적으로 진로를 찾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5차 활동으로 10월 5일에는 자신의 재능과 적성에 따라 직업세계를 실제로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대구의 이투에프희망교육사업단을 방문해 드라마와 건축실내디자인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오후에는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사랑해, 톤즈” 뮤지컬을 관람하고 공연기획자 및 연출진과의 인터뷰시간을 통해 평소 접하지 못하는 직업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덕출 교장은 “학생 개개인의 능력을 고려한 진로교육활동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도할 것이며, 많은 학생들이 진로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을 위한 비전설정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
han@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