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는 대전에서 유일하게 다양한 전문과정(10개 과정)을 운영하는 특성화고등학교로서 최근 고졸취업시대의 흐름에 따라 산학협력을 통해 졸업생의 취업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에 교내 취업박람회(15개 업체 : 건양대병원외 14개업체)와 산학협력위원회, 그리고 취업특강(강사:더 조은 아카데미 전임강사 김진희)등 취업을 위한 축제의 장을 개최하게 됐다.
총 87명의 신규직원 채용을 위한 취업박람회는 취업희망학생 105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면접 결과는 다음주에 공고되며 면접장에서 이미 현장합격의 분위기를 감지할 수 있는 업체도 상당수 있었다.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도 미래인재육성과 민한식 장학사, 대전시청 경제통상 진흥원 일자리지원센터장 가동훈님도 참석하여 학생들의 취업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정충호 교장은 이 같은 취업축제의 장을 1, 2학년 학생들에게도 진로교육의 장으로 활용토록하기 위해 전교생이 취업면접장을 견학하게 함으로써 취업을 위한 현장감 있는 취업교육의 장으로 활용해 선취업 후진학 마인드를 심어 줬다.
금번 취업박람회에 참여한 한 업체관계자(KTcs 유선센터 서원희대리)는 “학교에서 면접을 하니 여유있고 차분하게 심층면접이 가능했다. 자기 표현력이 분명하고 취업의지가 강한 학생들이 많이 있어서 인상이 깊었다.”며 유성생명과학고 학생들에 대해 만족해했다.
또한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3학년 이다솜 학생은 “면접보기 전까지는 너무 떨려서 머릿속이 백지장이 되었었는데 막상 면접을 봐보니 면접관님께서 편하게 해주셔서 무사히 마칠수 있었습니다. 꼭 합격하고 싶습니다.”라며 취업 박람회를 통해 우수한 업체로의 취업기회를 얻게 돼 감사하다는 긍정의 평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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