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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교육으로 장애학생 인권 신장
작성 : 2013년 10월 01일(화) 14:09 가+가-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갑순)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상설모니터단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인권교육 및 성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8개교, 중학교2개교 총 10개교에서 진행됐다.

남부특수교육지원센터 상설모니터단은 장애학생의 인권침해 및 학교폭력(성폭력)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전문 강사가 학교에 방문해 인권교육 및 성교육에 대해 장애학생이 이해하기 쉽도록 이뤄진 교육이었다.

이번 교육을 통해서 장애학생은 자신에게 주어지는 인권, 권리, 의무에 대해 인식하고 어떤 상황이 인권침해가 되는지 알아보는 계기가 됐다.

또한 성폭력의 개념과 종류에 대해 알아보면서 성폭력으로부터의 대처방안을 모색해 보는 실질적으로 장애학생에 필요한 교육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내용중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성폭력 상황에 따른 대처법을 역할극을 경험함으로써 실질적인 대처방법을 익히는 시간이 되었다.

남부교육지원청 강정환 창의인성교육지원과장은 “이번에 실시된 프로그램으로 인해 자신의 인권을 존중하는 마음을 갖고 성폭력의 전반적인 이해를 통하여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게 되는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장애 인권과 성폭력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최두희 기사 더보기

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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