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가족과 함께 하는 축제 한마당으로
영재축제와 가족발명 놀이마당 개최
작성 : 2013년 09월 30일(월) 12:16 가+가-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용섭)은 지난 28일(토) 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104개 학교의 학생과 학부모 1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동인천여자중학교 체육관에서 ‘제1회 서부영재축제’와 ‘제10회 서부가족발명놀이마당’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서부영재축제는 서부관내 초․중등학생 106개 팀 250명이 참가해 자신이 1년 동안 탐구한 다양한 결과물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재축제는 영재학생들의 자율적 탐구능력 및 창의성 계발을 위한 동기를 부여하고, 학부모 및 일반인들에 대한 올바른 영재교육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실시뢨다.

그리고, 올해로 열 번째를 맞는 서부가족발명놀이마당은 가족과 함께 문제해결력을 향상시키는 기회 제공으로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도와 지적 도전심을 고취시키고, 가족공동으로 다양한 과학적 원리를 탐색하고 과제를 해결함으로써 가족애와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기를 수 있는 행사로 매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서부가족발명놀이마당에서 초등부문은 수수깡을 이용한 교량 제작, 에어로켓, 골드버그를 이용한 구조물제작, 발명캐릭터 그리기 등 3부문 중등부분은 오토마타 만들기, 골드버그를 이용한 구조물 제작, 발명캐릭터 그리기 부문에서 총 253여 가족 750여명이 참가하여 창의적 사고를 뽐냈다.

심곡초 학부모 정부경 씨는 “주말에 모처럼 온 가족이 참여하여 대화도 나누고 소통이 된 것 같다. 창의적으로 작품을 만들면서 발명에 대한 생각을 새롭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즐거워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심곡초 5학년 주성민 학생은 “평소에 과학 문제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에 엄마, 아빠, 형과 함께 참여해서 너무 기쁘다. 내가 만든 다리 구조물이 튼튼해서 너무 기분이 좋다. 내년에도 또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 안용섭 교육장은 "서부영재축제와 서부가족발명놀이마당을 통해 인천 서구와 계양구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창의력 향상 계기가 마련됨은 물론 가족 화합과 창의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이 행사를 계기로 인천의 학생들이 발명과 창의적 사고를 생활화하고 미래 사회의 소중한 꿈을 가꾸어 가기를 희망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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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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