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수 교육부장관은 특강을 통해 “박근혜 정부 교육정책의 기본방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과 끼를 살릴 수 있는 행복한 교육을 실현하는 것으로, 자유학기제가 입시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의 재능과 꿈과 끼를 살려주는 방향으로 교육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자유학기제의 취지 설명과 함께, 성공적 안착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번 자유학기제 정책 순회 설명회는 지난 27일(금)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31일(목)까지 총 4회에 걸쳐 권역별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4개 권역(수도권, 영남권, 충청권, 호남권)으로 나눠 교육부 장관이 전국의 모든 중학교 학교장(3,173명)을 대상으로 정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수도권을 시작으로 영남권은 10월 16일(수), 대구 인터불고호텔, 호남‧제주권은 10월 24일(목), 담양 전남교육연수원, 충청‧강원권은 10월 31일(목), 한남대 성지관에서 이어갈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자유학기제 정책 설명’에 이어 권역 내 연구학교 중 자유학기제를 잘 운영하고 있는 ‘학교의 사례 발표’를 통해, 현장성 있는 설명회를 할 계획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설명회를 통해 학교장이 자유학기제의 취지를 보다 잘 이해함으로써 내년에 운영할 연구학교와 희망학교의 자유학기제 현장 착근을 위한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자유학기제에 대한 관심이 교육현장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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