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 수상작은 ‘마지막까지 비워낸 삶, 청백리!’라는 제목으로 감사원이 정한 조선시대 3대 청백리 중 한 사람인 아곡 박수량 선생과 삼마태수로 알려진 지지당 송흠 선생을 주제로 4개월 동안의 현지답사와 방대한 양의 자료 조사를 통해 만들어졌다.
박주용 학생은 “우리역사에 대해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어 참 좋았고, 도전에 두려워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면 어떠한 꿈도 성취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고, 이기범 학생은 “선조님들이 걸어 온 자랑스러운 역사에 작은 부분이나마 꼭 기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목포덕인중 이지향 교감은 “독도영유권 문제, 풀리지 않는 과거사 등 역사 인식에 대한 우려가 커져가는 지금, 우리 역사를 바로 알기 위해 스스로 관심을 갖고 다양하게 노력하며 즐기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자랑스럽고 뿌듯하다”고 전했다.
교직원 명예기자 박철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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