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청렴교육은 이영만 경영지원과장의 공무원 행동강령 바르게 알기 교육과 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공직자 행동강령에 대한 에피소드 등으로 구성된 청렴연극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배트맨의 하루’라는 제목으로 공연된 청렴연극은 공직자의 자세, 부당한 업무지시의 정의, 업무추진비의 투명한 사용, 인사고과의 공정성 등의 공무원 행동강령 배경 속에 공직자가 부패로부터 벗어나는 체험위주의 경험담을 통하여 청렴의미를 새롭게 되새기는 스토리로 구성됐다.
이번 연극 공연은 그동안 실시해오던 강사의 일방적인 주입식 강의 방식에서 탈피해 생동감 있는 내용을 소재로 즐겁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청렴교육에 대한 관내 학교의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됐으며, 무대를 통해 직접 교감할 수 있어 관내 학교로부터 자발적으로 청렴을 실천할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김영일 교육장은 “청렴연극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봄으로써 청렴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자성의 시간이 됐다며 ‘클린 ACE’ 2013, 행복수원교육 가족 모두가 솔선수범해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수원교육을 만들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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