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에게 전통시장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갖게 하고 전통시장의 변화된 모습을 체험하게 해 창업아이템으로 연결시키기 위한 취지로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 상품권의 특징과 사용방법을 미리 배운 학생들은 조별로 장보기 계획을 세우고 다양한 미션을 수행했다.
학생들은 “나도 사업가”의 미션을 통해 창업아이템을 찾아보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창업마인드에 접근했다.
‘전통시장과 마트의 차이점 조사하기’, ‘전통시장의 개선점 알아보기’등의 미션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고민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식을 함양할 수 있었다.
또한 ‘10,000원으로 서로 다른 물품 8가지 이상 구입하기’, ‘10,000원으로 4인기준 떡볶이 재료 구입 요리후 인증샷올리기’등 의 미션을 통해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소비자의 자세를 배우게 됐다.
3학년 김택수학생은 “우리는 대부분 할인점과 대형마트에 익숙해 있는데 이번 체험을 통해 전통시장이 아주 깨끗하고 재미있는 곳이라 느꼈다.”고 말했다.
대전글꽃중학교 이석범교장은 “미래의 소비주체인 학생들이 전통시장 체험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식을 함양하고 지역경제구조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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