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는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진로프로그램에 참여해 진로탐색 및 직업에 대한 사전 정보를 얻고, 장래의 직업을 모색하고 준비하는 능동적 직업설계 능력을 배양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오전에 진행된 1부 프로그램에서는 ‘부모와 자녀의 마음 열기’와 ‘행복수업’이 진행됐다. 처음에는 활동에 같이 참여하는 것을 어색해 하던 부모님과 자녀들이 마음열기를 통해 함박웃음을 웃으며 서로 소통했고 행복 강연을 통해 서로의 소중함과 미래를 위해 나아갈 바를 확인했다.
오후의 2부 프로그램에서는 8개의 직업군으로 나뉜 직업군별 부스에서 통가죽공예, 싹스돌인형, 바리스타, 천연비누&화장품, 리본, 마스터쉐프, 한지, 냅킨공예 등의 직업체험을 했다.
|
부모와 함께하는 진로캠프에 참여한 논곡중학교 강지수 학생은 “부모님과 함께 활동하고 진로를 탐색할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적성을 확인할 수 있어서 진로탐색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캠프를 주관한 인천해송중 김철호 교사는 “학생과 부모님이 진지하게 캠프에 임해 프로그램에 따라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을 보며 진로진학교사로서 보람을 느꼈다.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자신을 정확히 이해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cdh4112@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