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효체험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적극적인 교류활동을 통해 효교육을 실시할 것을 목적으로 협약을 체결했고, 추석을 맞이해 학생회 임원들과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음식으로 상을 차리고, 네일 아트와 안마 등을 함으로써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리울중학교는 학기 초부터 매달 효의 날(8일)을 정해 학생들에게 효명상 시간에 영상물을 상영하고, 교육자료를 배부함으로써 효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하반기에는 효교육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효를 직접 실행함으로써 내면화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이러한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
행사를 마친 후 사리울중 학생회장(김범수)은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이런 활동이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다음에는 더 많은 준비를 해서 어르신들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다.”며 아쉬움과 함께 다음 계획을 밝했다.
연말연시를 맞아 하는 다음 행사에는 장기자랑과 음식 준비 등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학교 내 다른 동아리와 학생들에게도 홍보함으로써 다양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사리울중학교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교내에서 하는 효교육과 더불어 직접 배운 내용을 실천해 효를 지속적으로 실행하고, 내면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바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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