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6회를 맞는 Young Artists’ Contest는 학생들에게 예술과 문화를 다양하게 접하게 하며 자신의 실력을 견줘볼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써, 남부 관내 중학생들의 연주문화 저변 확대와 학생 개개인의 음악적 특기를 신장하고 미래 음악가로서의 꿈을 향해 한발 더 나가게 하기 위한 대회이다.
피아노, 관현악, 성악 세 부분으로 나눠 진행되었으며, 출연한 학생들은 평소 자신이 연마한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해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또한 이번 공연을 관람한 학생들은 자신의 음악적 소양을 창의적으로 발전시키는 한편, 클래식 음악과 친숙해지는 기회가 되는 등 고전음악 대중화에 한 걸음 나아가는 계기가 됐다.
피아노, 현악기, 관악기 및 성악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 대회에서 피아노부문 이재학(인천남중), 관현악부문 조성민(남인천여중), 성악부문 권이현(남인천여중) 학생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남부교육지원청 박승남 교육지원국장은 “음악은 개인의 삶을 부드럽고 풍요하게 할 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과 풍요로운 삶을 선물하기도 하고, 사람들의 닫힌 마음을 열어주는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다.”라고 하며, 교육청에서는 학생들의 음악적 잠재력을 일깨우고 재능을 발굴하여, 훌륭한 음악가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문화예술 교육에 대한 계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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