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의 숙려기술인 장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지난 2011년 제41회 국제기능올림픽 제과직종 동메달 수상자인 유건희(현 한국호텔직업전문학교 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제과제빵 기술인’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꿈을 정하지 못하고 방황하다 고등학교 진학을 하며 선생님의 권유로 제과제빵을 시작하게 돼 지금까지 오게 된 과정과 제과제빵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을 풍부한 영상자료와 함께 젊은 감성으로 강의를 진행해 학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꿈의 종류가 아닌 꿈을 향한 열정을 가지라는 주문은 국가대표의 꿈을 가지고 훈련을 하고 있는 원삼중학교 축구부와 일반학생들에게 자극을 주기에 충분했다. 이날 강연을 통해 학생들은 학벌이 아니라 꿈을 먼저 품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열정이 중요함을 몸소 느끼는 의미 있는 강연이었다고 말했다.
원삼중은 앞으로도 재학생들의 ‘꿈 너머 꿈을 실현하는 행복한 원삼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한 전문 직업인을 초청한 교육,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있는 직업을 선정하여 체험하는 직업 체험 활동, 직접 직업 현장을 찾아가는 직업 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원삼중학교 한승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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