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관은 연면적 1,495.34m2의 4층 건물로, 층별 최대 좌석수는 192석으로 동시에 576명이 식사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의 학생 식당이며, 공사기간은 2012.05.07.부터 약 1년 1개월이 소요됐다.
부광고 지호경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인관(鼎人館)은 ‘솥(鼎:솥정)이 날 음식을 익히듯, 미숙한 사람을 성숙한 사람으로 만드는 집’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는 설명과 함께, “학생들이 이곳에서 즐거운 식사를 통해 몸도 마음도 건강한 사람으로 성숙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나근형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는 유능한 인재 양성이란 비전을 가진 부광고가 다양한 교육활동과 학생 복지 사업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정인관이 학생들이 알차게 하루를 살아가는 성장의 근본으로서의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학부모 김경숙씨는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아들을 둔 엄마로서,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게 된 것은 매우 기쁘고 만족스러운 일이다.”라고 하며 개관의 감동과 바람을 전했다.
이번 정인관 개관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한마음이 되어 학생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계기가 됐으며, 부광고등학교의 진취적인 교육활동이 더욱 활발히 이루어질 것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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