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미술협회 경기도지회(경기미협)가 주관하며, 학생들과 전문작가들이 미술로 소통한다.
대회에는 도내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희망하는 모든 학생들이 모여, ‘평화 염원’ 그림을 수놓고, 체험행사에 참여한다. 다문화, 탈북학생, 장애학생 등은 별도로 참가해 기획 작품을 제작하고, 도내 여류화가와 원로 화가들도 참여한다.
참가 학생들은, 각자가 생각하는 평화를 크레파스, 수채화, 유화, 아크릴화, 유화, 한국화 등 다양한 시각언어로 표현한다.
체험행사는 도자기, 천연염색, 비닐조각, 부채 그림 등으로, 학생들은 여러 조형을 경험하면서 평화의 꿈을 나눈다. 경기도 미술작가들이 마음과 손을 보탰다.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교수학습지원과 관계자는 “이번 사생대회는 기존의 우수작 선발 중심 예능대회에서 진일보한 자리”라며, “다양한 계층이 평화를 주제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체험하고 즐기는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다”고 말했다.
사생대회 작품들은 다음달 3~8일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전시장에서 전시될 예정이며, 참가학생들의 작품, 다문화․탈북․장애학생들의 작품, 여류화가와 원로화가의 작품들로 '평화염원 특별전시'를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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