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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중, '책 읽어주는 선생님' 행사
작성 : 2013년 09월 06일(금) 12:38 가+가-
서울 용마중학교(정지선 교장)는 4일(수) 『책 읽어주는 선생님』 행사를 진행했다.

『책 읽어주는 선생님』 행사란 현재 용마중학교에 재직하고 있는 선생님들이 책을 읽으면서 학생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책을 선정하해소개하고 재미있거나 인상적인 구절을 읽어주시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이○덕 선생님이 소개하는 「책은 도끼다」(박웅현 저), 신○석 선생님이 소개하는 「공중그네」(오쿠다 히데오 저), 이○섭 선생님이 소개하는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장승수 저)가 소개 됐는데, 선생님의 청소년 시절과 연관지어 재미있게 들려주시는 선생님의 이야기에 빠져 들었던 시간이었다.

학생 72명, 교사 20명, 학부모 3명이 참여해 자리를 빛내 주줬며, 학교의 전통 행사로 맥을 이어가고 있다.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망설여지는 때에 좋은 책을 소개 받았다는 2학년 이○○, 선생님이 들여주시는 이야기 속에서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는 2학년 강○○, 좋은 책을 소개 받아서 좋았다는 3학년의 편○○ 등의 학생들이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강연이 끝나고 소개하는 책들을 빌려가는 학생들도 많았다.

책을 등한시 하는 요즘에 학생들이 책으로 선생님과 소통하는 행복한 시간이었다.

<용마중학교 / 김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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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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