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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는 선생님』 행사란 현재 용마중학교에 재직하고 있는 선생님들이 책을 읽으면서 학생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책을 선정하해소개하고 재미있거나 인상적인 구절을 읽어주시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이○덕 선생님이 소개하는 「책은 도끼다」(박웅현 저), 신○석 선생님이 소개하는 「공중그네」(오쿠다 히데오 저), 이○섭 선생님이 소개하는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장승수 저)가 소개 됐는데, 선생님의 청소년 시절과 연관지어 재미있게 들려주시는 선생님의 이야기에 빠져 들었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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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망설여지는 때에 좋은 책을 소개 받았다는 2학년 이○○, 선생님이 들여주시는 이야기 속에서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는 2학년 강○○, 좋은 책을 소개 받아서 좋았다는 3학년의 편○○ 등의 학생들이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강연이 끝나고 소개하는 책들을 빌려가는 학생들도 많았다.
책을 등한시 하는 요즘에 학생들이 책으로 선생님과 소통하는 행복한 시간이었다.
<용마중학교 / 김민경>
hyun@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