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과학연구원(이상목 원장)은 초․중․고등학생 및 교사 337팀(757명)이 참여한 시대회를 개최하고 그 중 18작품을 선정해 이번 전국대회에 출품시켰다.
전국대회 출품작으로 선정된 작품에 대해서는 작품별 연구 지원금을 지급하고 관련분야의 교수와 지도위원을 1:1 이상 매치해 기술적 지원과 연구방법에 대한 지도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멘토링 지도를 실시했다.
이 번 전국대회 최우수상 수상작은 환경부문에서‘세대별(2G, 3G, 4G) 핸드폰의 전자파 발생과 생물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탐구’와 같이 과학적 이론에 근거한 연구 설계로 호평을 받은 인천여고 박현영, 김남주 학생의 작품이다.
그 외 자연 속 관찰에서 불거진 문제들을 해결해 가는 남인천여중 복세령, 이찬미 학생의
'꽃며느리밥풀(MelampyrumroseumMaxim.)을 왜 반기생식물이라고 부를까?' 등 다양한 주제들이 입상의 영광을 안았다.
과학전람회는 과학에 대한 흥미와 동기를 유발시켜 연구문제를 발견하는 새로운 시각과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학적 탐구 및 인적・물적 자원의 활용능력을 향상시키는 융합인재교육의 장이다.
교육과학연구원은 앞으로 전국대회 입상작품 설명서를 자료로 제작・배포하여 전람회를 준비하는 학생 및 지도교사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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