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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하는 사찰체험’은 평소에 대화를 잘 하지 못했던 엄마와 학생에게 편안한 분위기와 싱그러운 자연 속에서 서로를 알아가는 더 없이 뜻 깊은 시간이 됐다.
스님의 안내에 따라 숙소를 배정받고, 사찰 복장으로 갈아입은 후, 합장하는 법과 기본예절을 배우고, 탁본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 엄마와 함께하는 학생들의 모습은 사뭇 진지하고 재미있어 했다.
김00어머니는 스님의 목탁소리에 일어나, 시원한 새벽 공기와 함께 사찰주변을 아이와 함께 산책하는 이 시간을 영원히 잊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도체험으로 차 한 잔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배웠고, 경건한 마음으로 마음을 정화했다. 이 시간들이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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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사 정성희는 바쁜 사회생활과 양육으로 인해 힘드신 엄마를 이해하고 나무그늘 밑에서 따뜻하게 엄마의 손을 잡아주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코끝이 찡했다.
많은 체험활동들이 의미가 있겠지만, 이번 엄마와 학생이 함께하는 사찰체험은 편안한 분위기와 자연 속에서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알아간다는 부분에서 더욱 의미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han@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