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들은 양일간 실시한 중학교 자유학기제 정책추진학교 교원 워크숍에 참여해, 퇴근후 밤 늦은 21시까지 자기 개발의 시간을 보냈다. 워크숍은 현직교사들을 강사로 초빙 그동안 혁신학교에서 수업을 진행 하였던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졌다.
경기 보평중 한수현 교사는 역사교과의 프로젝트 학습 및 평가모형 개발사례에 대해 강의를 했다. 프로젝트 수업 정착의 문제로,‘힘이 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전 교사가 참여를 한 100% 토론을 통한 교사들의 민주적 결정으로 많은 문제들을 해결해 왔으며, 때에 따라서는 관리자들의 양보가 필용함’을 강조했다.
서울 영동일고 유동걸 교사는 용기와 지혜, 사랑의 토론교육과 토론수업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해, 교사들을 모의 토론학습에 참여하게 하며, 다양한 의견과 방법을 제시해 줬다.
남부교육지원청 박승남 교육지원국 국장은“자유학기제의 시행착오를 두려워하지 말고 기록을 남겨 이후 시행하는 전국의 학교들이 실패를 없게 하자”고 했다.
1,2차 워크숍에 모두 참여한 전은술(영종중)교사는 “2, 3년도 시행하지 못하고 사라지는 선택형 수능처럼 되지 않고, 대한민국을 짊어지고 나아갈 젊은 학생들의 미래를 생각해 꾸준히 지원하고, 우수한 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체와 교육의 현장이 하나가 되도록 기업체 에서도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상호 협력하는 현실이 이뤄지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실시한 2차례의 중학교 자유학기제 정책추진학교 교원 수업역량 워크숍을 통해 자유학기제 수업이 하루 빨리 정착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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