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인천여상, 작은 씨앗이 하늘을 뚫다
작성 : 2013년 09월 02일(월) 12:33 가+가-
지난 8월 29일 서울 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제10회 특성화고교생사장되기 창업대회』에서 인천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이임순)가 우수학교로 선정돼 교육부 장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최지영 3), 우수지도교사상(교사 김소영)을 수상했다.

Be The CEOs 대회는 특성화 고교 내실화와 학생들의 자긍심 고취, 우수한 기술과 참신한 아이디어 및 창업 아이템을 발굴. 포상해 창업 의욕 촉진을 목적으로 열리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16개 시 도 134개 특성화고등학교에서 총 7,125명이 각 시도 학교별 예선을 거쳐 815편을 제출해 그 중에서 1차(사업계획서 서면심사), 2차(프레젠테이션 제작 및 발표)의 과정을 통해 아이디어의 참신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채점한 결과 위와 같은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동아리 활동을 통해 얻어진 기업가 정신과 창의적인 생각을 발판으로 아이디어의 실현을 위해 열성을 보여준 학생, 발전 가능성을 토대로 끊임없이 수정하고 아이디어가 구체화 될 수 있도록 열정을 가지고 지도를 한 교사, 그리고 자긍심 고취와 더불어 창업 교육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며 미래 지향적인 발상을 구체화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준 학교의 공동결실이다.

최지영 학생은 “특성화고등학교에 입학하여 제 꿈을 더욱 빠른 시기에 구체화시킬 수 있는 것은 자랑스러운 인천여상 학생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100억대 Young CEO가 될 수 있도록 매진하겠습니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인천여자상업고등학교 이임순 교장은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실행력을 가지고 창업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을 격려하면서 더욱 정진하여 성공창업의 모델이 돼 인천여상의 위상을 더욱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최두희 기사 더보기

cdh4112@schooli.kr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