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대학생들을 연사로 초청해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자신들의 수험생활의 실패담이나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달함으로써 학생들이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데 구체적인 도움을 주고자 계획됐다.
행사에 참여한 대학생 연사와 강연 주제는 △이정준 (고려대학교 09학번) : ‘수능에 대한 두려움’으로 엮어보는 ‘인강 중독자’, △김건우 (고려대학교 08학번) : ‘문과 수포자’가 전달하는 수학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들, 그리고 막연한 두려움 극복법 △김광섭 (고려대학교 12학번) : ‘언어’의 두려움에 대하여 등 이었다.
페일 콘서트는 1부 연사들의 실패담 강연, 2부 청중들의 실패담 공유 및 질의응답 시간으로 구성됐으며, 이 자리에 참석한 학생들은 선배들의 이야기들을 통해 공부의 노하우와 실패에 대한 용기를 얻고, 다른 친구들의 고민과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하고 위로받는 좋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덕이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교 생활과 입시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강연 및 활동을 계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덕이고등학교 심경빈>
hyun@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