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글쓰기에 관심과 재능이 있는 관내 중학생들에게 재능 발현의 기회를 주어 자신감과 흥미를 가지고 문학적 재능을 연마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자연에서 글을 쓰는 활동을 통해 인격과 정서를 함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성북 중등 국어교과연구회에서 주관하는 성북 중학생 백일장은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본 행사는 성북 중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학교의 추천을 받아 참가 신청서를 제출한 학교별 1~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백일장의 글제는 행사 당일 해당 장소(북서울 꿈의 숲)에서 제시되며, 학생들은 운문과 산문 두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배부된 원고지에 자신의 문학적 감수성과 표현력을 펼치게 된다.
성북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성북 학생들이 창의력과 자기 표현력을 함양해 글쓰기, 나아가 문학에 대한 꿈과 끼를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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