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한문 자격증을 꾸준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 스스로 실력을 점검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희망자에 한하여 매년 실시해오고 있는 이 행사는 올해에는 고사성어 읽기, 쓰기, 풀이하기를 겨루는 내용으로 실시됐다.
이 날 행사에 참가한 2학년 장준혁 학생은“작년에는 한자 4급 경시대회에 참여했으나, 올해는 좀 더 새로운 형태의 고사성어 경시대회에 도전하기 위해 방학동안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흥중학교 한문과 담당교사(김상수)는 "고사성어 경시대회의 경우 하계 방학 중 학교 홈페이지 학습자료실에 탑재한 자료를 바탕으로 출제한 만큼, 열심히 노력한 학생은 누구나 상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며, 이 시험으로 인해 학교생활에 자신감을 얻어 학습 의욕을 북돋워 주는 기회가 되는 경우가 많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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