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숙사 개관으로 장거리 통학생들의 불편을 해소함은 물론 학업에 전념하는 학교 분위를 조성, 전국 최고의 거점특성화고등학교로 부상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고영진 경상남도 교육감, 김충식 창녕군수, 구철회 창녕경찰서장, 이규엽 창녕교육발전협의회장 등 학생 학부모 교직원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고영진 교육감은 “거점 특성화고는 전국에 6개교가 있으며 이 가운데 경남에는 창녕제일고와 진주기계공고 2개교가 있으며 지난 3월부터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전제한 뒤 “윤수근 교장을 비롯한 모든 교직원들이 노력한 결과 취업률 62.7%로 아주 높다”고 말했다.
고영진 교육감은 이어 “이번에 기숙사와 실습장 개관으로 학생들은 학업에 전념할 수 있으며 경남교육청은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면서 “창녕제일고의 위상을 높여 전국 최고의 거점특성화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개관한 기숙사는 연면적 1,788.6㎡에 지상 3층 건물에 100명을 수용하는 현대식 기숙사로 학생숙소 25실, 유도연습실, 자기주도학습실, 멀티휴게실 등 총 49실로 건립됐다.
이 기숙사는 삶과 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2L 프로그램(Living&Learning Program)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특성을 고려한 전인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장거리 통학생들의 불편해소와 꿈과 끼를 키우는 기술 명장의 산실로 활용하게 된다.
특히 시청각 교육 및 네트워크 교육을 겸한 멀티 휴게실 구축으로 다양한 인테넷 강의를 전체 학생이 동시에 들을 수 있도록 한 최첨단시설은 학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창녕제일고 윤수근 교장은 “전국 6개 거점특성화 지정에 걸맞는 차별화된 교육과정 운영과 다양하고 알찬 기숙사 운영을 통해 전국 최고의 특성화고등학교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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