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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제일고, 100명 수용 기숙사 문열다
작성 : 2013년 08월 26일(월) 12:06 가+가-
창녕제일고등학교는 교육부로부터 50억원의 특별교부금으로 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 목마관 개관식을 지난 23일 오후 2시 학교 체육관에서 가졌다.

이번 기숙사 개관으로 장거리 통학생들의 불편을 해소함은 물론 학업에 전념하는 학교 분위를 조성, 전국 최고의 거점특성화고등학교로 부상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고영진 경상남도 교육감, 김충식 창녕군수, 구철회 창녕경찰서장, 이규엽 창녕교육발전협의회장 등 학생 학부모 교직원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고영진 교육감은 “거점 특성화고는 전국에 6개교가 있으며 이 가운데 경남에는 창녕제일고와 진주기계공고 2개교가 있으며 지난 3월부터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전제한 뒤 “윤수근 교장을 비롯한 모든 교직원들이 노력한 결과 취업률 62.7%로 아주 높다”고 말했다.

고영진 교육감은 이어 “이번에 기숙사와 실습장 개관으로 학생들은 학업에 전념할 수 있으며 경남교육청은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면서 “창녕제일고의 위상을 높여 전국 최고의 거점특성화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개관한 기숙사는 연면적 1,788.6㎡에 지상 3층 건물에 100명을 수용하는 현대식 기숙사로 학생숙소 25실, 유도연습실, 자기주도학습실, 멀티휴게실 등 총 49실로 건립됐다.

이 기숙사는 삶과 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2L 프로그램(Living&Learning Program)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특성을 고려한 전인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장거리 통학생들의 불편해소와 꿈과 끼를 키우는 기술 명장의 산실로 활용하게 된다.

특히 시청각 교육 및 네트워크 교육을 겸한 멀티 휴게실 구축으로 다양한 인테넷 강의를 전체 학생이 동시에 들을 수 있도록 한 최첨단시설은 학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창녕제일고 윤수근 교장은 “전국 6개 거점특성화 지정에 걸맞는 차별화된 교육과정 운영과 다양하고 알찬 기숙사 운영을 통해 전국 최고의 특성화고등학교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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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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