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교육에 대한 열정으로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 하계 유?초등학교 자격연수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교사들에게 긴장 뒤에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여유와 문화예술 공연 관람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원뿐 아니라 뮤지컬 관람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 및 일반 시민들에게도 무료 관람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예술의 도시 광주교육가족의 문화적 체험 다양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뮤지컬 ‘죽은 시인의 사회’는 톰 슐만 원작의 영화를 뮤지컬로 각색한 작품으로 학생들과 지역민들의 문화적 복지에 기여하고자, 다년간 뮤지컬과 연극을 지도해 온 신창중학교 교사 김철옥이 연출하고 ‘문화나눔뚜리’ 및 ‘연극보는데이’ 소속 배우들의 땀과 열정이 모아져 준비됐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부모들에게는 자녀 교육에 대한 올바른 지침서로써, 학교 현장 교사들에게는 진정 참된 가르침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작품이 되리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교육연수원 윤혜숙 원장은 “앞으로도 광주교육가족을 위한 지속적인 문화예술 공연의 장을 마련해 교원의 종합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지도 능력을 함양하는 실천적 활동을 강화하고, 더불어 광주교육가족이 문화예술작품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점점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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