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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로 찾아가는 연극팀 교육극단‘ 원향’이 청소년들에게 바른 인권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켜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학생들 스스로가 폭력과 인권에 대해 생각해보고 고민해볼 수 있는 퍼포먼스와 강의, 연극공연 관람이 진행됐다.
나의 인권이 귀중한 만큼 남의 인권도 존중하고 있는지, 목숨을 걸고 인권을 지키는 사람들을 보면서 나의 인권은 소중히 잘 지키고 있는지, 물리적 폭력뿐만 아닌 언어적 폭력에 의한 인권침해, 타인에 의한 인권침해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행하고 있는 인권침해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기회가 됐다.
또한 학교폭력의 가해자와 피해자 뿐 만 아니라 이를 남의 일처럼 방관하는 대다수 학생들에게도 폭력의 악순환을 인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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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와 연극관람을 통해 모두가 함께 같은 것을 고민하고 생각해보며 폭력의 악순환을 끊을 수 있는 시작점이 바로 내가 돼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자기 자신과 자기 주변에 대해, 그리고 자신의 언어와 행동과 습관들에 대해 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됐다.
23일(금)에는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일한 강연 및 연극이 실시될 예정이다
<휘경중학교 / 전유경>
hyun@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