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는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한 공간에서 가족 상호간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짐과 아울러 교육감과 현장대화 시간도 마련해 교육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고 건설적인 의견은 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1박2일 가족 힐링 캠프는 첫째날 △MBTI 성격 유형검사 및 MBTI를 통한 가족이해 △교육감과 현장대화 △캠프파이어와 레크레이션 시간을 갖고, 둘째날은 △이마고 부부 대화법 △행복한 가족 대화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장휘국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날 교육의 한 축을 학부모가 담당하고 있으며, 자녀와의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때 진정한 교육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하고, 귀한 자녀들과 대화시간을 갖기 위해 학부모도 끊임없이 배우고, 자녀와 소통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한 아버지는 “가족 간의 소통 부족과 의견충돌이 심했는데 캠프를 통해 가족을 이해하고 더 사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더 많은 부모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좀 더 확대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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