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서울학생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한 교육기부 기관(기업)에 대해 감사를 표시하고 교육적 명예를 부여함으로써 학생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기반을 조성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011년부터 청진기(청소년 진로직업체험의 기적) 직업체험 사업을 실시해 오고 있다. 청진기는 2~5명의 학생들이 그들의 적성과 관심분야를 고려한 직장을 방문해 1일(6시간) 이상 간단한 직무체험 및 직업인 인터뷰 등 직업체험을 하는 진로탐색 프로그램으로, 상반기에 현판을 수여받는 기관은 모두 하루(6시간) 이상 직장을 개방하고 직원을 멘토로 선정해 진로멘토링을 실시한 1,063개 기관(기업)이다.
20일 교육청(904호)에서 실시되는 행사는 1,063개 기관 중 지역청별로 추천하는 우수기관 1곳씩과 직업체험 지원을 목적으로 우리교육청과 MOU를 맺고 실질적 지원을 해준 기업 담당자, 지역사회의 다양한 일터발굴 전담기관인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담당자 등이 참석하여 현판수여식과 함께 간소한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전역의 다양한 자원이 학생의 꿈과 끼를 키우는 교육자원으로 활용돼 서울학습공동체 구축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업의 교육기부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이를 위해 25개 전 자치구의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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