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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미술심리치료 강사와 함께 8회기 동안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슴 속에 있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기 내면의 소리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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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을 진행한 심리치료사는 “요즘 내면에 어두움이 있는 학생들이 많다. 능허대중학교 학생들도 그림이라는 활동을 통해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기대감을 가지고 참여했는데 내 마음을 알 수 있어서 신기했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후련함을 느꼈다. 나에 대해 더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능허대중학교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2학기에도 미술치료 집단프로그램 개입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심리·정서 상태를 면밀히 들여다보고, 상담과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cdh4112@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