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는 성북교육지원청․엄홍길휴먼재단․강북구청 간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엄홍길휴먼재단과 함께하는 청소년 희망원정대’사업 중에 하나이며 올해로 2회째를 맞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산악행군, 유격체조, 을지전망대 및 땅굴 견학, 캠프파이어 등으로 구성되며, 학생 56명, 인솔교사 3명, 성북교육지원청․엄홍길 휴먼재단․강북구청 관계자가 함께 체험활동을 하게 된다.
이번 캠프는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등산 및 병영체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한다. 뿐만 아니라, 올바른 역사의식과 국가에 대한 자신의 역할과 책임을 스스로 깨우치는 데 목적이 있다.
성북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고 학교와 나라를 사랑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와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키워 나가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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