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2012년도에 처음으로 실시한 영양(교)사 조리실습 연수를 통해 급식전문가로서의 전문성을 신장시키고 궁극적으로는 급식과정 전반의 운영관리 능력을 더욱 향상시키고자 한다고 전했다.
영양(교)사 80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현장에서 알레르기 유발식품을 대체할 수 있는 음식과 맛있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익힌 채소 음식 및 조리법을 교육하는 등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 운영을 위한 두 가지의 주제로 진행 중이다.
인천광역시교육청 양재영 평생교육체육과장은 학교급식 전문가로서의 열정과 의지로 조리실습에 참여하고 있는 영양(교)사에게 격려의 뜻을 표하면서, "이번 연수 과정에서 익힌 것들을 학교급식 현장에 적극 반영하여 활용하는 등 더욱 만족도 높고 영양 많은 학교급식 운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9월에도 새학기의 학교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전체 학교 영양(교)사 50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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