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맞이해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정서적․사회적 아픔을 가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태학습을 중심으로 구성한 과학체험활동을 통해서 심리적 안정 회복 및 자연 사랑의 감성 추구를 목적으로 실시됐다.
“생명은 소중해요”라는 주제로 생태학습을 하면서 나 자신과 친구의 생명 못지않게 작은 생명도 소중함을 느낄 수 있게 했고, 허브 분갈이, 배추모종 심기, 배나무 열매 관찰, 옥수수 열매 수확 활동 등 식물을 가꾸고 기르는 활동을 해보면서 그 안에서 심리적 안정을 찾아 행복한 학교생활로 복귀할 수 있는 생태정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숲사랑에 대한 입체영화 감상을 통해 자연 사랑의 감성을 되찾아보고, 멘토들과의 즐거운 과학실험을 통해서 과학적 창의성과 잠재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과학전시관은 Wee-센터와 연계한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Wee-센터 참여 학생들에게 과학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상처가 있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생태정원의 생명들 속에서 심리적 안정 회복 및 자연 사랑의 감성을 추구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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