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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중, 나라사랑 병영 체험 활동
작성 : 2013년 08월 12일(월) 16:38 가+가-
경남하동 진교중학교(교장 배주열)는 지난 8일 공군 제8357부대(부대장 김창옥)에서 학생회 및 학급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및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병영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체험활동은 입소식, 부대 현황 소개, 통일 안보교육, 항공탐지시설 견학, 화생방 교육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일일 훈련병으로서 군복으로 갈아입고 병영 체험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이어서 화합관에서 부대 현황에 대한 소개와 통일안보교육을 받았으며 공군의 모습을 직접 보는 기회를 가졌으며, 레이더 기지로 이동해 항공탐지시설을 견학함으로써 레이더 장비의 군사적 기능을 화생방 교육을 받아 현대전에서 중요해진 화생방전의 위협에 대한 대비태세의 필요성을 체득할 수 있었다.

진교중학교와 공군 제8357부대는 지난 2009년 자매 결연을 맺어 올해로 5회째 학생들의 병영체험 및 안보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특히 공군 제8357부대원들과 진교중학교 교직원들은 배구대회를 매년 개최해 상호 화합 도모를 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알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자유와 평화는 국군 장병들의 땀과 노고의 결과라는 것을 깨닫게 됐으며, 앞으로는 학생으로서 본분을 다하고 학업에 더욱 매진할 것이다”는 각오를 다졌다.

진교중학교와 공군 제8357부대는 앞으로도 병영체험 프로그램의 질적인 제고를 통해 학생들의 나라사랑과 안보의식을 고취시킴은 물론 공동체의식과 단결심을 기르는 장을 확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진교중학교 강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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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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