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경남은 3개 분야 대상을 비롯해 금상 3팀, 은상 2팀, 동상 4팀, 장려상 3팀 등 모두 15팀이 입상하는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경남과학교육원(원장 강신화)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13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서 경남 참가 학생들이 3개 분야 대상을 비롯해 금상 3팀, 은상 2팀, 동상 4팀, 장려상 3팀 등 총 15팀이 입상하는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길러주기 위한 것으로 ‘과학, 소통의 날개를 달다’라는 주제로 과학미술, 융합과학, 전자통신, 기계공항, 항공우주, 탐구토론의 6개 분야로 나눠 지난 7월 30일부터 4일까지 6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예선대회에는 전국에서 약 240만 명이 참가했으며 전국대회는 각 시도를 대표해 208팀 501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경남은 6개 분야 전 종목에 15팀 37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대회 결과 과학미술에서 밀양여중팀(정유진, 최기원), 융합과학에서 삼천포고팀(임성균, 노준권, 이유성), 탐구토론에서 용남중팀(박시영, 우아람, 신지민)이 대상을 수상했다.
또 기계과학에서 아림초등학교팀(임성우, 이우민)과 김해대곡중팀(박규태, 박상창), 전자통신에서 삼성초등학교팀(배민석, 송재석)팀이 금상을 수상했으며 그 외 2팀이 은상, 4팀이 동상, 3팀이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경남과학교육원은 올해 성적은 지난해에 비해 경남 학생들의 실력이 월등히 향상됐을 뿐만 아니라 평소 경남과학교육원과 일선 학교가 연계해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충실히 운영하고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등의 꾸준한 지도와 노력에 따른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탐구토론 종목 대상을 받은 사천 용남중학교 신지민, 우아람, 박시영 학생은 경남교육의 특색과제인 ‘책읽는 학교’에 발맞춰 평소에 책읽기를 즐겨하고 논리적 사고력과 과학적 탐구력이 우수한 학생들로 이번 대회를 통하여 각각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는 기회가 됐다.
경남과학교육원 강신화 원장은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 결과를 경남 전체 학교에 파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면서“과학관련 대회에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권장해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과학 꿈나무를 육성하는 데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han@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