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6·15남북공동선언과 정전 60주년 기념 남북화합과 통일을 주제로 한‘사고력 쑥쑥 NIE 논술’ 프로그램은 사고력 및 글쓰기 능력 향상과 더불어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남북관계와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과 올바른 이해를 돕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또한 주안도서관 노인학습실 어르신의 재능기부로 지난 7월 30일(화) ~ 31일(수) 이틀간 진행된 소외계층지원프로그램 ‘어린이 명심보감’은 주안 옹기종기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운영해 사회변화와 더불어 해체돼 가고 있는 현실에서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어린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교훈을 알려주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이밖에도 ‘엄마와 만드는 종이접기’, ‘생활 속 신기한 로봇과학’, ‘미리 준비하는 독서포트폴리오’ 프로그램도 학부모의 관심과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
참여한 학부모는“사교육비로 많은 부담을 느꼈었는데 무료로 자녀의 독서논술지도방법과 독서포트폴리오를 미리 접하게 돼 자녀들이 방학을 유익하고 알차게 보내게 되됐,”며 다음 방학에도 꼭 다시 참가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주안도서관 최인숙 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학 프로그램의 개발과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누구에게나 공평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만족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고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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