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체험활동은 서울 롯데월드 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를 방문해 의사, 소방관, 파일럿, 연예인, 경찰 등 90여 가지 다양한 직업체험을 하면서 자존감 향상 및 긍정적 직업관을 형성하고, 단체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집단적응력 증진에 목적을 두고 행사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선택해 체험하고 열심히 일을 한 후 키자니아 화폐인 키조를 급여로 받아 백화점에 가서 물건을 구입해 보고, 은행에 저축하는 등 생활 속 경제활동을 체험했다. 체험에 참가한 학생들은 돈에 대한 귀중함도 배우고 장래에 희망하는 직업을 경험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참가 학생들은 화재 및 사고 발생 시 주민의 안전과 질서를 책임지는 소방관 체험과 실제처럼 꾸며진 모형 비행기에서 이루어진 파일럿 체험이 가장 즐거웠으며,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참가하고 싶다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연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현장체험 학습을 통해 학교에서 이론적으로 배운 직업활동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미래 직업관 형성에 도움을 줬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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