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가족과 함께 정성을 담아 만드는 핸드메이드
작성 : 2013년 08월 09일(금) 13:20 가+가-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남기종)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유․초․중 특수교육 대상학생과 그 가족을 위한 가족지원프로그램 중 하나인‘구슬 공예’를 지난 7월 29일부터 오는 16일까지 3주 동안 운영하고 있다.

여름방학 가족지원프로그램인‘구슬 공예’는 67가족 170여명이 참가해 전문 공예 강사의 진행으로 여러 가지 색깔의 매듭실과 구슬과 원석을 섞어 개성 있는 자신의 작품을 만들면서 재미와 성취감을 높이고, 소근육 발달 및 집중력을 향상시켜주는 프로그램이다.

구슬공예 수업을 통해 장애아동들은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스스로 창조적인 만족감을 느낄 수 있고 가족과 함께 하면서 돈독한 가족의 정을 다지면서 정서적인 안정감과 인내심 등 다양한 교육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북부교육지원청 유아특수교육담당 이상숙 장학사는“앞으로 더욱 질 높은 체험 프로그램들을 다양하게 운영함으로써 지속적으로 학부모와 장애학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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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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