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가족지원프로그램인‘구슬 공예’는 67가족 170여명이 참가해 전문 공예 강사의 진행으로 여러 가지 색깔의 매듭실과 구슬과 원석을 섞어 개성 있는 자신의 작품을 만들면서 재미와 성취감을 높이고, 소근육 발달 및 집중력을 향상시켜주는 프로그램이다.
구슬공예 수업을 통해 장애아동들은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스스로 창조적인 만족감을 느낄 수 있고 가족과 함께 하면서 돈독한 가족의 정을 다지면서 정서적인 안정감과 인내심 등 다양한 교육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북부교육지원청 유아특수교육담당 이상숙 장학사는“앞으로 더욱 질 높은 체험 프로그램들을 다양하게 운영함으로써 지속적으로 학부모와 장애학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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