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두발자전거 배우기”는 고대영 작가의 작품으로 병관이가 친구 상현이를 이기기 위해 보조 바퀴를 떼고 두발자전거를 배우면서 벌어지는 사건사고를 그리고 있다.
이 책은 두발자전거를 통해 만끽하게 되는 성취감과 속도감을 역동적으로 그려내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다.
방학을 맞아 학습관을 찾은 신하진(9세) 어린이는 "그동안 무서워서 자전거를 타지 못하였다. 하지만 병관이가 자전거를 신나게 타는 모습을 보며, 꼭 자전거를 배워 타보고 싶은 용기가 생겼다."며 소감을 전했다.
전시회는 오는 31일 까지 계속되며, 학습관 이용자라면 누구나 1층 로비에서 작품 관람이 가능하다. 원화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부평생학습관(☎041-668-005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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