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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쏙쏙, 자신감이 쑥쑥
대전자양초, 여름방학 자양 영어 캠프 개최
작성 : 2013년 08월 08일(목) 17:03 가+가-
대전자양초등학교(교장 백남운)는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며 영어에 대한 학생들의 자신감을 북돋워 줄 여름방학 자양 영어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영어 캠프는 영어실에서 영어교과 전담교사,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영어회화 전문강사 총 3명의 교사가 전 교육과정을 계획하고 지도했으며 3, 4학년 학생들 18명이 꾸준히 참석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캠프의 큰 주제는 ‘슈퍼히어로(superhero)’로, 학생들이 각자 초인적인 힘을 가진 영웅이 돼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고 성취감을 느끼는 활동이 중심이 됐다.

자신만의 개성이 가미된 가면을 만들고, 모둠별 상황극을 창작해 공연하기도 햇고, ‘슈퍼히어로’가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이 있는 집을 만드는 활동도 했다.

또한 위험에 처한 지구를 구하기 위한 재활용하기 활동,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음식을 만들어 함께 나누어 먹는 활동 등 다채로운 활동들을 진행하면서 무엇보다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즐겁게 영어를 사용하는 시간을 갖고자 노력했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을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매우 즐거웠고, 특히 내가 강한 힘을 가진 영웅이 돼 여러 가지 활동을 해보니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더욱 생기는 것 같았다. 다음 영어 캠프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백남운 교장은 “이번 여름방학 자양 영어 캠프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영어를 자신 있고 당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성황리에 마친 이번 영어 캠프는 학생들이 영어를 사랑하고 즐겁게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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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j9919@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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