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방학 가족지원프로그램 ‘미술 치료’는 15가족 35여명이 참가해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학생들과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는 프로그램으로 무더위를 잊고 가족의 건강을 챙기는 1석 2조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미술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 심신의 안정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되며 내면의 감정을 표출하는 방법을 경험하고 자기발견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지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미술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한 학부모는“이렇게 자녀들과 함께 모여 활동하는 시간이 별로 없었는데 마침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여름방학 가족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모두 참가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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