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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민, 조영주 작가와 오산의 어린이들이 함께한 ‘13인의 아이展’, 시각예술과 문학이 만나는 서로 다른 방식을 보여주는 최석운, Klega의 ‘그림, 글을 보다展’, Ivo Rosati(이태리), Elise Fontenaille(프랑스)를 비롯해 7명의 애니메이션 작가들이 펼치는 ‘푸른시간展’이다.
강영민 작가는 각기 다른 나라의 역사를 통해 살았던 개인들의 이야기를 다양한 표정의 하트캐릭터로 표현한다.
시가를 물고 있는 쿠바의 국기 속 하트, 독립의 감격에 눈물을 흘리고 있는 하트와 함께 베를린을 상징하는 버디베어가 500여명의 오산어린이 손에 의해 태극기 옷을 입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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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글을 보다展’에서는 성석제, 유치환, 이상 등 문인들의 글을 작가 특유의 해학적 관점으로 시각화한 최석운 작가의 그림과 프란츠 카프카(Franz Kafka)의 변신을 연상시키는 Klega의 드로잉이 영상작품과 함께 전시된다.
‘푸른시간展’에서는 Ivo Rosati(이태리), Elise Fontenaille(프랑스), Iban Barrenetxea(스페인), Ingrid Godon(벨기에), Jose Jorge Letria(포르투칼), Isabel Minhos Martins(포르투칼), Massino Scottu(이태리) 등 7명 작가들의 작품이 애니매이션으로 소개된다.
또한 3편의 전시 이외에 독일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준비한 ‘Kurz& Gut’에서는 엄선된 37편의 독일애니메이션 작품을 4일에 걸쳐 소개한다.
전시기간은 2일부터 이번달 말까지이며 관람시간은 매주 월요일 휴관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요금은 2천원(오산시민 1천원, 초등학생까지 무료)이며 전통시장 영수증 소지자는 무료관람이 가능하다.
기타 전시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문화공장 오산 문화사업팀(031-379-9930)으로 문의하면 된다.
leesj9919@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