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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막을 알리는 오프닝 콘서트는 손미나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1부는 모스틀리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로 한국의 가곡과 해외 저명 아티스트들의 협연무대 진행됐고 2부는 뮤지컬 배우 박칼린, 최재림 등 관객에게 익숙한 뮤지컬 멤버들의 주옥같은 뮤지컬 대표곡을 선사했다.
특히 전문가들에 따르면 국내 가곡부터 클래식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기승전결로 편성하고 화려한 무대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박숙련 예술감독의 연출력이 돋보였다는 평이다.
김규선 연천군수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휴선선과 맞닿은 연천에서 세계의 음악가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금년 행사는 정전60주년을 맞아 더욱 뜻 깊은 행사이며, 한여름 밤에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세계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음악을 통해 감동의 시간을 향유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음악제는 휴전선과 맞닿은 경기도 연천지역에서 세계가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행사로 지구촌이 하나되는 국제음악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지향하며, 올해는 원(圓)을 주제로 클래식 음악을 통해 한반도를 넘어 전 세계의 평화를 염원하는 평화음악제로 한 발 더 나아가는 초석되고자 한다.”며 “군민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허브빌리지 및 수레울 아트홀에서 진행되는 본공연 외 프린지 콘서트 공연은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20여개 음악장르 공연팀들로 연주실력만큼이나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통해 흥겨운 분위기를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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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문의사항은 연천군청 문화관광체육과 문화예술팀(031-839-2062) 및 DMZ조직위원회(031-955-6982)로 하면 되며, 공연일정 및 참가팀 관련 정보는 누리집www.dmzimf.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herjjang@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