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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천중, 전국표준화올림피아드 동상 수상
작성 : 2013년 08월 02일(금) 13:01 가+가-
제8회 대한민국 표준화 올림피아드 전국대회에 출전한 상인천중학교(교장 이석봉) 칼슘팀과 JPM팀 두 팀 모두 동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표준화 올림피아드’는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이 개최하는 대회로서 중학생과 고등학생들의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해 낼 수 있는 우리나라 최고 수준의 대회이다.

2013년도 대회는 한국 표준협회 인재개발원에서 29일부터 30일 까지 1박 2일 동안 예선을 통과한 중학교 30팀, 고등학교 30팀이 현장에서 4개의 과제를 수행하며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겨뤘다.

이번 대회 참가학생들을 지도한 연명옥 교사는 "이번 수상은 2학년 학생들 10여명을 대상으로 7월 중순부터 방과 후에 남아 캠을 이용해 움직이는 물체 만들기, 일상생활에 표준화 되어 있지 않은 것을 표준화하는 등의 활동을 통한 창의력 신장에 학생들이 호흡을 같이 하는 노력이 가져온 결과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상인천중학교는 ‘칼슘’팀(2학년 김하진, 이현석, 곽남호)과 ‘JPM’ 팀 (2학년 문혁진, 장정욱, 박종은)으로 구성해 기술․가정 교과를 담당하고 있는 연명옥 교사의 열성적인 지도로 두 팀 모두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출전해 동상(3위)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문혁진 군(17)은 “팀원들과 의견이 잘 맞지 않아 힘들 때도 있었지만 토의 끝에 아이디어를 결정하고 문제를 해결하여 좋은 작품을 완성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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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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