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과 경인교육대학교 미래인재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에는 관내 초등학생 68명이 참가했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게임중독 검사, 자존감 형성, 인터넷 과다사용 예방, 문제해결력 신장 활동, 게임중독 음악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올바른 사용법과 인터넷상에서 지켜야 할 예절을 익히고, 교육용 프로그램 언어인 스크래치(Scratch)를 활용해 사고력 신장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미래정보화사회를 이끌어갈 인재에게 필요한 종합적 사고력과 정보 능력을 습득하게 된다.
김태민 정보교육담당 장학관은 건전한 인터넷 사용 환경 조성과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정보통신 윤리교육을 강화해 인천시 학생들을 미래 정보 클린인재로 키워 나갈 방침이라고 했다.
이밖에, 인천시교육청에서는 청소년의 인터넷 유해정보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유해정보차단 소프트웨어 설치, 건전한 게임 이용을 위한 「게임 시간 선택제」 운영, 게임․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사이버따돌림 등 사이버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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