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실시한 이번 예절교실은 대전자양초등학교의 문화시민예절 교육을 위한 여름방학 행사로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약 8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예절교실의 첫째 날은 효 문화지원센터 강사를 3명 초청해 ‘바른 효 문화 실천 방법’이라는 주제 아래 강의와 예절 체험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효도의 진정한 뜻을 배우고, 가정 예절과 사회 예절 방법을 몸소 체험해 봄으로써 올바른 예절 습관을 익힐 수 있었다.
둘째 날은 심성 프로그램으로 가족애를 소재로 한 영화를 감상한 후, 영화 감상문을 써서 발표하고 토론함으로써 진정한 효도와 가족애를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예절교실 활동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효도를 해야한다는 마음은 있었지만 실천을 못할 때도 많았는데 예절교실을 통해 다시 한 번 부모님과 가족의 소중함을 느꼈고 앞으로 효도를 잘 실천해야겠다.”고 말했다.
백남운 교장은 “이번 자양예절교실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효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실천하려는 의지가 생기길 바란다. 예절은 꾸준히 실천해 습관화, 내면화 되는 것이 중요하므로 예절교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효도하는 습관을 갖자.”라고 말했다.
이번 자양예절교실은 학생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효도 생활을 점검해보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학교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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